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모토 무사시(Fate/Grand Order) (문단 편집) ==== [[서번트(Fate 시리즈)/스킬|스킬]] ==== ■ 클래스별 능력 ||<|3> '''{{{#white 대마력}}}''' || || '''랭크''' ||<|2>요술, 인술, 인도(人道)를 꾀어내는 사매감언(邪魅甘言)이 어떻단 말이냐. 검성이 아니라도 검심(劍心)이 없는 기술 따윈 일도양단. 어떠한 대마술이라도, A 이하의 마술은 베어버린다.|| || '''A''' || 일반적인 대마술과 달리 무효화가 아니라 마술을 베어내 무위로 돌리는 능력. ■ 고유 능력 ||<|3> '''{{{#white 제오세}}}''' || || '''랭크''' ||<|2>두 칼의 이점, 위력을 순간적으로 최대치로 발휘하는 자세. 검의 뜻대로, 상황의 흐름대로 싸우는 이천일류이지만, 강적과 대치했을 때, 운명과 대치했을 때만 자신을 가라앉히고, 검심을 영(零)으로 떨어트려 자세를 잡는다.|| || '''A''' || 第五勢 무사시의 유파, 이천일류에서 가르치는 검술의 5가지 기본 자세를 스킬로 엮은 것. ||<|3> '''{{{#white 천안}}}''' || || '''랭크''' ||<|2>천안은 『목적을 이루는 힘』이라고 여겨진다. 하나의 사항을 해내겠다고 결정하면 그 성취를 위해서 전신전령을 걸고, 반드시 달성시키는 것. 자신의 모든 존재를 시선에 실어서 목적에 투사하는 것, 이라고 말해도 좋다. 무사시의 경우는 『그 장소를 벤다』는 것에만 천안이 향해진다. 예를 들면 『상대의 오른팔을 벤다』고 정하면 그걸로 끝,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 오른팔을 절단한다 그것은 최적해로서의 참격, 『낭비가 없는, 시간과 공간을 비트는 일도』가 된다. 노려진 상대의 입장에선, 존(Zone)에 들어간 초천재에게 레이저 사이트로 록온당한 거나 마찬가지라서, 「저 녀석 겁나 내 오른손 노리고 있어! 베고 싶어서 안달내고 있어! 알고 있는데 막을 것 같지가 않아, 뭘 해도 베일 예감 밖에 안 들어! 살~려~줘~!」라는 심경. 겁나 무섭다.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을 『하나로 좁히는』 힘. 무한하게 있을 미래를 『단 하나』의 결과에 한정하는, 극히 특수한 마안이라 말해도 좋다. 무사시의 평행세계 표류담은 이 눈이 요인이기도 하다.|| || '''A''' || 天眼 불교에서 말하는 오안 중 하나로 천인이 지닌다는 눈. 그 실체는 일종의 미래시 능력을 지닌 [[마안(TYPE-MOON/세계관)|마안]]. 상대를 베고자 하는 목표를 잡으면 무의식적으로 실패할 가능성을 추려내 배제한 다음 실행가능한 수단이 영감처럼 떠오른다. 원리는 측정의 미래시와도 비슷하지만 상시발동하며 용도가 한정적이기에 사용자를 얽매는 특성은 지니지 않는다. ||<|3> '''{{{#white 무공}}}''' || || '''랭크''' ||<|2>검자가 도달하는 최고의 위치. 궁극의 경지. 야규 신음류 · 수월에 해당한다. 무공이기에 무적. 이것을 포착하는 자, 무한의 경지에 도달한 검자 뿐. [[츠바메가에시(Fate 시리즈)|다중차원굴절현상을 쓰는 참격]]이라도, 무공인 자는 포착할 수 없다.|| || '''A''' || 無空 1.5부 3장에서 끝내 도달한 궁극의 경지. 지, 수, 화, 풍에 통달하며 꿈꾸던 공(空)과 영(零)의 영역. ||<|3> '''{{{#white 전투속행}}}''' || || '''랭크''' ||<|2>아주 질기다. 지지 않기 위해서라면 죽은 척 따윈 주특기. 입담으로 현혹시키고, 한심한 도주로부터 초회복마저 해치운다. 「마지막에 이기면 내 승리잖아? 그러니까 지금은 도망갑니다! 왜냐하면 죽어버리면 마지막에 이길 수 없잖아」 라는 제 좋을 대로 변명을 하고 있는 것 같으며, 근본은 한없이 현실주의에 유들유들하다. 그것이 여자 무사시이다.|| || '''EX''' || EX랭크에 걸맞게 전투속행이라기보다는 재정비 같은 스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